공모전5 사진 잘 찍는 방법? 서울시 2020 사진공모전 수상작 보기 어떤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요? 사진 잘 찍는 사람들의 사진들을 자주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울시에서 20.9.28~10.31까지 개최한 "코로나19로 달라진 서울의 일상속 '서울의 거리'를 주제로 한 "2020 서울사진 공모전 결과가 발표되었는 데, 그 수상작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 공모에는 총 1,002명이 응모하여 전체 2,968건의 작품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 [참고]서울사진 공모전 개요는 아래 게시물을 참고하세요. im74.tistory.com/65 -------- 본 시상에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입상 30명 등 총 45점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그 수상작들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최우수상◀(1.. 2020. 11. 30. [안내]2020 공항소음 그림,사진,UCC 공모전 공항과 항공기로 인한 소음피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하기 위해, 2019년에는 걷기대회를 진행하였으나 금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참여 가능한 "2020 공항소음 그림.사진.UCC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까지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하세요. ------------ ❍ 응모주제 공항과 항공기로 인한 소음과 피해 ❍ 응모자격 - 어린이 :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또는 동 연령대의 어린이 - 청소년부 : 초·중·고등학생 또는 동 연령대의 청소년 - 일반부 : 대학생이상 내외국인 ❍ 작품형식 [그림 부문] - 작품 규격 : 8절 도화지 ※초등 고학년(4~6학년)의 경우 4절지 사용 가능 - 채색 재료 제한 없음... 2020. 10. 28. [공모전]서울관광정보 플랫폼&허브공간 네이밍 공모 서울관광정보플랫폼에서 네이밍 공모를 한다고 합니다. 평소 센스있고 관심있는 분이라면, 아래 내용 보시고, 도전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내년 4월 개관 예정인 서울관광플라자(가칭)는, 서울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 협·단체 및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서울 관광에 대한 정보를 얻고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플랫폼"이라고 합니다. 서울의 매력을 함께 공유하고, 관광 관련 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태어나는 "서울관광정보 플랫폼 & 허브(HUB)공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서울관광정보 플랫폼&허브공간 네임밍 공모전] ▶접수방법: 온라인 접수 (국/영문 구글 신청서 작성 및 제출) ::: https://forms.gle/9oY4LB4J3zgmQW8H6 ○주.. 2020. 10. 12. 서울시, 2020 새활용 생활 영상공모전…총 상금 350만원 서울시가 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한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슬기로운 새활용 생활’ 영상공모전을 20.10.12~20.11.22일까지 개최한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아래 참고하세요. ------ 공모전 주제는, 쓰레기 없는 자원순환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문제해결방법, 새활용 정보 공유, 새활용 제품 리뷰, 로고송 등 ‘슬기로운 새활용 생활’에 부합하는 내용이면 된다.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컵, 배달음식용기, 비닐봉투 사용 등의 문제점을 부각시키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을 찾고 실행해 보는 문제해결방법 영상 ●나만 알고 있는 생활 속 유용한 새활용 팁과 정보를 알려주는 영상 ●사용해 보았던 새활용 제품을 소개하고 장단점 등을 평가하는 내용.. 2020. 10. 12. 서울식물원, 2020 SNS 콘텐츠 공모전 안내: ‘서울식물원과 함께한 모든 순간’ 서울시는 10.8~11.7일까지 ‘서울식물원 SNS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합니다. 사진과 슬로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두 부문 동시 응모 가능합니다. 사진은 2018년 임시 개방 이후 서울식물원에서 촬영한 모든 사진이라면 응모할 수 있다. 풍경, 인물, 스냅 등 분야에 제한이 없으며 응모자가 저작권을 소유한 작품이어야 한다. 슬로건은 서울식물원의 공공가치와 정체성, 필요성 등을 함축하는 문장으로 식물문화 및 식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되면, 향후 서울식물원의 대표 슬로건으로 행사, 홍보 등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관심있는 분은 아래 내용 참고하세요. -------- 2018년 10월 이후 개방 만 2년을 맞은 서울식물원이 그동안 식물원과.. 2020. 10. 1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