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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음악32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자 내가 차에 타고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을 욕하고,내가 건널목을 건너고 있으면 '빵빵'대는운전자를 향해 욕합니다.​내가 길을 건널 때는 모든 차가 멈춰 서야 하고,내가 운전할 때는 모든 보행자가멈춰 서야 합니다.​타인이 무단 횡단하는 것은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경솔한 행동이고내가 무단 횡단하는 것은목숨마저 아깝지 않을 만큼 급한 일이있기 때문입니다.​복잡한 버스나 지하철에서나를 밀치는 것은 자신만 편하기 위한이기적인 욕심 때문이고내가 남을 밀치는 것은다른 사람이 밀쳐서 생긴 어쩔 수 없는상황입니다.​타인이 새치기하는 것은 파렴치한 얌체 행동이고내가 새치기하는 것은 급하다 보면그럴 수 있는 행동입니다.​주말에 여행할 때타인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고,나는 짐이 많고 불편해서 자동차를이용해야 합니다.​타인이 단.. 2024. 11. 27.
나중으로 미루지말고, 지금해야 할 것!! 옛날 어느 마을에 부자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욕심이 많고 구두쇠로 소문이 나서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꽤 평판이 안 좋았습니다. ​ 어느 날, 부자가 지혜롭기로 소문난 노인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 "어르신, 마을 사람들에게 제가 죽은 뒤에 전 재산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겠다고 약속했는데도 사람들은 아직도 저를 구두쇠라고 하면서 미워하고 있습니다." ​ 노인은 부자의 물음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 "어느 마을에 돼지가 젖소를 찾아가 하소연했다네. 너는 우유만 주는데도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는데, 나는 내 목숨을 바쳐 모든 것을 다 주는데도 사람들은 왜 나를 좋아하지 않는 거지?" ​ 노인은 계속 부자에게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 "그러자 젖소가 돼지에게 대답하기를 나는 비록 작은.. 2022. 7. 20.
[탈무드이야기]공주를 구한 삼형제 이야기 어느 마을에 삼 형제가 살았는데 그들은 각각 진귀한 물건을 하나씩 가지고 있었습니다. ​ 첫째는 먼 이웃 나라까지도 볼 수 있는 요술 망원경, 둘째는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는 양탄자, 셋째는 먹기만 하면 어떤 병이라도 낫게 하는 신기한 사과가 있었습니다. ​ 어느 날 첫째가 망원경을 통해 어느 나라의 왕이 게시한 담화문을 보았는데 불치병에 걸린 공주를 낫게 해주는 사람을 사위로 삼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삼 형제는 둘째의 양탄자를 타고 왕궁으로 향했고 셋째가 공주에게 하나뿐인 사과를 먹이자 공주의 병이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 왕은 삼 형제 중 공주와 결혼시킬 한 명을 뽑기 위해 고심했고 그 주인공은 셋째로 정하면서 말했습니다. ​ "첫째의 망원경과 둘째의 양탄자는 그대로 남아있으나 셋째의 사과는.. 2022. 7. 20.
[T:생각]우선 두드려야 희망이 있습니다. 일생을 문밖에서 서성이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단 한 번이라도 문 안으로 들어가길 바라며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 그러나 문은 열리지 않았고, 그는 일평생 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 남자는 죽을 무렵이 돼서야 문지기에게 물어보았습니다. ​ ​ "이 안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나요?" ​ "이 문은 당신이 먼저 열어 달라고 해야 열리는 당신의 문입니다." ​ 문지기의 말에 그는 후회했습니다. ​ 진작 문을 열어 달라고 부탁을 했거나 열어보려고 노력이라도 했더라면 벌써 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러지 못했던 걸까... ​ 남자는 땅을 치면서 통탄해했지만, 때는 이미 늦고 말았습니다. ​ ​ ​ ​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시도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1. 8. 2.
[생각]말을 거르는 세 가지 체(T) 그리스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가 사는 마을에 남의 얘기하기를 좋아해 여기저기 헛소문을 퍼트리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 하루는 소크라테스가 나무 밑에서 쉬는데 마침 그의 앞을 지나가던 청년이 소크라테스를 발견하곤 먼저 다가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 "소크라테스 선생님!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윗마을에 사는 필립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아세요? 착한 줄로만 알았던 그 친구가 글쎄..." ​ ​ 이때 소크라테스는 청년의 말을 막고 되물었습니다. ​ "먼저 이야기하기 전에 세 가지 체에 걸러보세. ​ 첫 번째 체는 사실이라는 체라네. 자네가 지금 하려는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증거가 확실하나?" ​ 그러자 청년은 머뭇거리며 답했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입니다." ​ ​ 소크라테스는 다시 청년.. 2021. 5. 17.
[생각]회사 냉동창고에 갇힌 여직원 이야기(T) 한 회사의 여직원이 퇴근 전냉동창고를 점검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때 갑자기 쾅소리와 함께 냉동창고 문이 저절로 닫혀 버렸습니다. ​꼼짝없이 갇혀버린 여직원은 꺼내달라 소리치며 도움을 요청했지만,그 소리는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았습니다.​그녀는 추위에 몸이 점점 굳어가기 시작했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 울기 시작했습니다.​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냉동창고 문틈으로 작은 빛이 들어오더니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냉동창고의 문을 연 사람은 뜻밖에도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경비아저씨였습니다.​너무나 고마운 마음에 여직원은 경비아저씨에게 물었습니다 .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비아저씨""그런데 제가 여기 갇혀있는 줄 어떻게 아셨어요?"​그러자 인자한 미소로 경비아저씨가 대답했습니다.​"내가 이 회사.. 2021. 4. 23.
[K-POP]정홍일 "미아"ㅣ정홍일이 부르는, 아이유의 미아(feat.유명가수전)(T) 트로트가 점령해 버린 TV 음악관련 방송에, ​ 모처럼 청량감과 희열을 주던 방송, "싱어게인!"이 지난 2월에 끝나 다소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 찰나에, ​ 그 아쉬움을 조금 달랠 수 있는 음악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 ​ '갓 유명가수'가 된 TOP3 멤버들이 대한민국 레전드 가수들인 '갓(GOD)유명가수'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 "유명가수전" 매주 금요일 밤 9시 JTBC 방송. ​ 21.4.9(금) 2회 방송에서 유명가수로 출연한 "아이유"와 그녀의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또 그녀의 음악을 출연자가 부르는 컨셉인데요. ​ 4.9일자 방송에서 롹커 정홍일이 부른, 아이유가 2008년 발표한 "미아"라는 곡입니다. ​ 이 노래는, 헤어진 연인과 찍은 사진을 태우고 잊으.. 2021. 4. 15.
[생각]방금 이사한 집에 양초 얻으러 온 아이 ​ 어떤 남자가 새로운 마을에 이사 한 첫날, 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마을 전체에 정전이 됐습니다. ​ 남자는 더듬거리며 수북한 짐 사이에서 양초와 성냥을 겨우 찾았습니다. ​ 그런데 그때 '똑똑'하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문을 열어보니 한 어린아이가 서 있었고 인사와 함께 말을 건넸습니다. ​ "아저씨 양초 있으세요?" ​ 아이의 말을 듣자 남자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 '이사 온 첫날부터 나에게 양초를 빌려달라고 하다니 만일 지금 양초를 빌려주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것저것 빌려 달라고 하겠군’ ​ 그리곤, 양초가 없다고 말하며 아이를 돌려보내려고 문을 닫으려는 순간 아이가 소리쳤습니다. ​ "잠깐만요 아저씨!" ​ "이사 온 첫날부터 정전 때문에 불편하실 것 같아서 제가 양초를 가지.. 2021. 4. 5.
[생각]행복한 강아지와 무서운 강아지 이야기 강아지들이 모여 사는 어느 마을,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폐허가 된 집이 있었는데,어떤 강아지들도 그곳에 가는 걸 무서워해서소문만 무성해졌습니다.​그러던 어느 날,마을에서 늘 행복하게 사는 한 강아지가직접 찾아가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녀석은 설레는 마음으로 집 앞 계단을 올라귀를 쫑긋 세우고 꼬리를 흔들면서문 사이로 집안을 들여다 봤습니다.​그런데 놀랍게도 그 안에는 수십 마리의 강아지들이귀를 세우고 꼬리를 흔들며 자신을 보고반기고 있던 모습에 웃으며 말했습니다.​"정말 멋진 집이구나!앞으로 자주 찾아와야겠어."​ ​​한편, 같은 마을에 불만이 많기로 유명한 강아지도 있었는데 이 녀석도 소문을 듣고그 집을 찾아갔습니다.​조심스레 안을 들여다보자 수십마리 강아지들이무섭게 자신을 노려보고 있었습니다.​이.. 2021. 3. 21.
[K-POP]우리동네 음악대장의 "봄비!"♪♪::하현우, 그리고 원곡 가수 봄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 더군다나 계절의 경계에서 늘 빠지지 않는 자연의 선물, 봄비가 전국적으로 내렸습니다. ​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 하현우가 부른 노래하나 소개합니다. ​ ♬ ​ 1960~70년대 암울한 시대, 최고의 뮤지션 신중현이 작곡하고 박인수가 불렀다고 방송에서 소개하였으나, ​ 여기저기 좀 찾아보니, 실제는 1967년 가수 이정화가 원곡을 불렀고, 뒤이어 가수 김추자(1970년 발매)와 박인수(1970년 발매)가 불러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다는 노래, ​ 그리고, 한참 세월이 지난 2016년 3월 27일 최고중의 최고의 가수,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부른 노래, ​ 봄비!! ​ ​ 오늘같이 촉촉히 봄비가 내린 날, 다시한번 들어 보시죠. ​ ​ 먼저, "우리동네 음악대.. 2021. 3. 20.
[생각]이 돈 자루의 주인은 누구인가? 옛날 한 부자가 길에서 그만 돈 자루를 잃어버렸는데 부자는 자신의 돈 자루를 찾는 사람에겐 사례금으로 백 냥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그리고 며칠 후, 한 소년이 돈 자루를 들고 부자에게 찾아왔습니다. 돈을 찾은 기쁨도 잠시 부자는 소년에게 사례금 줄 것을 생각하니 아까워서 잔꾀를 내었습니다. ​ "돈이 꼭 백 냥이 모자라는데 네가 미리 사례금을 챙긴 모양이구나. 이렇게 돈을 찾아주어서 고맙구나. 이제는 그만 가 보아라." ​ 소년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부자의 행동에 화가 났고 억울한 마음에 마을 사또를 찾아가 사정을 호소했습니다. ​ 사또는 부자와 소년을 불러서 먼저 소년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자루에서 돈을 꺼낸 일이 있느냐?" "없습니다." ​ 사또는 부자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자네가 잃어버릴.. 2021. 3. 5.
(글)귀가 잘 안들리는 부인과 그 남편의 착각 ​ 어느 마을에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평소 일상적인 대화도 곧잘 하던 부부였는데 언젠가부터 남편은 아내와의 대화에서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 자신의 질문에 아내가 간혹 대답하지 않거나 동문서답을 하는 등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 남편은 혹시라도 아내의 귀가 잘 들리지 않게 된 건지 걱정을 하게 되었고 이를 시험해보기로 했습니다. ​ 어느 날 그는 방 한쪽 구석에 돌아앉았고 아내는 반대편 구석에 돌아앉게 했습니다. 그리곤, 그는 조그마한 목소리로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 "여보 내 말이 들려요?" ​ 그러나 아내는 대답이 없었습니다. 남편은 좀 더 가까이 가서 물어보아도, 더 바짝 다가가서 물어보아도 여전히 대답이 없었습니다. ​ 결국 아내의 등 뒤까지 다가가 같은 질문을 했고 그러.. 2021.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