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첫우승 김주형 프로의 골프백.

Tom Kim won the 2022 Wyndham Championship at Sedgefield CC. (Eakin Howard/Getty Images)

김주형 프로가 Wyndham Championship에서 우승하여 TOUR 첫 우승을 차지했고 FedExCup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그의 사용클럽은 무엇인지 골프백 안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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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Titleist TSR3(9도)
샤프트: Fujikura Atmos Black 6 X

3-wood: Titleist TSR3(13.5도)
샤프트: Mitsubishi Tensei 1K Pro White 70 TX

아이언: Titleist T200(2), Titleist T100(4-PW)
샤프트 : Fujikura Ventus Black HB 10 TX(2), Project X 6.0(4-PW)

웨지: Titleist Vokey Design SM9(52-12F, 56-10S), Titleist Vokey Design WedgeWorks Proto(60-A)
샤프트: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X100

퍼터: Scotty Cameron TourType GSS 프로토타입
그립: SuperStroke Traxion Tour 2.0

볼: Titleist Pro V1x

그립: Golf Pride MCC Align

 

https://www.pgatour.com/winners-bag/2022/08/07/equipment-tom-kim-joohyung-2022-wyndham-championship-driver-irons-title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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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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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2002. 6. 21.

신체: 180cm, 95kg

소속팀: CJ대한통운

수상

2022년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우승

2022년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3위

2021년 KPGA 투어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위

 

 

[관련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8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주형(20)이 세계랭킹 21위로 올라섰다.

김주형은 이날 발표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4위보다 13계단 뛰었다.

김주형은 올해를 세계랭킹 131위로 시작했지만 아세안프로골프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우승으로 89위로 뛰어오르며 100위 이내에 진입했고, PGA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3위로 '엘리트 그룹'인 50위 이내로 올라왔다.

김주형은 지난주에도 PGA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7위를 차지하면서 세계랭킹 30위권으로 상승했다.

윈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임성재(24)는 지난주 21위에서 20위로 한 계단 올랐다.

이경훈(31)은 45위를 지켰고, 김시우(27)는 58위에서 62위로 조금 밀렸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가 1∼5위에 포진했다.

khoon@yna.co.kr

 

ㅇ뉴스원문: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1&aid=00133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