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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정보

[설문결과]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사용자 T맵, 카카오네비 순

by im74 2020.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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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 확대에 따라,

이제는 차에 장착된 내비게이션을 두고

스마트폰 내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실시간 빠른 길 안내 서비스와

간편한 지도 업데이트 기능이 강점인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은,

최근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

연동 서비스까지 더해져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의 스마트폰 내비는,

SK텔레콤 ‘T맵’,

카카오 ‘카카오 내비’,

맵퍼스 ‘아틀란’,

현대엠엔소프트 ‘맵피’,

네이버 ‘네이버 지도’,

KT·팅크웨어 ‘원내비’

등 이 서비스되고 있는 데,

 

이와 관련,

자동차 전문지인 "모터그래프"는,

20년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약 4주간

홈페이지에서 사용자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이 설문조사에는 총 2,097명이 참여해

각자 사용하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과

그 이유에 대한 의견을 수집하였다고 합니다.

 

설문 결과는 다음과 같은 데,

 

 

SK텔레콤 T맵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T맵은 전체 응답자 중 1106명(52.7%)이 선택해

나머지 모든 서비스를 압도했습니다.

 

 

2위는 카카오의 카카오내비가 차지했습니다.

카카오내비는 전체 응답자 중 396명이 선택해

18.9%의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3위는 맵퍼스의 아틀란(196명, 9.3%)입니다.



이어 4위는,

현대차그룹 산하 현대엠엔소프트의

맵피(187명, 8.9%)가,

 

5위는,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가 운영하는

네이버 지도(168명, 8%)가,

 

6위는,

KT가 운영하고 아이나비 개발사인 팅크웨어가 개발 및 유지보수를

맡은 원내비(44명, 2.1%) 등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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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문 결과 및 사용 이유 등은,

기사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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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91

 

[설문]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SKT T맵’ 압도적…대항마는 누구?

실내 장착된 내비게이션을 두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현재 교통상황을 반영한 실시간 빠른 길 안내 서비스와 간편한 지도 업데이트 기능이 강점인 스마트폰 내

www.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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