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코어 명칭

 

 

 

 

골프 치는 사람들이라면 알아야 하는 골프 스코어 명칭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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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골프 스코어 용어부터 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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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좀 더 세부적으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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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타: 피닉스(Phoenix)=파7홀에서 한 번에 홀에 들어가는 경우.

             >>군산CC 정읍코스 파7(1,004m), 일본 사스키GC 파7(964야드).

■ -5타: 오스트리치(Ostrich)=파6홀에서 홀인원 (경산-인터불고CC, 삼척-파인밸리CC, 군산-군산CC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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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타: 콘도르(Condor)=파5에서 홀인원을 하는 경우. 또는, 이론상으로는 파6홀에서 2번 만에 공을 홀에 넣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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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타: 알바트로스(Albatros)=통상 파5홀에서 세컨드 샷을 홀에 집어넣는 경우.

             또는 파4홀에서 티샷을 바로 홀에 넣는 경우가 있는 데, 이때는 알바트로스 홀인원이라고 하며,

             미국에서는 더블이글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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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타: 이글(Eagle)=규정 타수보다 2타 적게 친 경우.

            통상 파5홀에서 3번째 샷으로 홀에 넣거나, 파4홀에서 2번째 샷으로 공을 홀에 넣는 경우.

            다만, 파3홀에서 바로 공을 홀에 넣어 -2를 기록한 경우는 홀인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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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타: 버디(Birdie)=규정 타수보다 1타 적게 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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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타: 파(Par)=규정타수대로 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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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타: 보기(Bogey)=규정 타수보다 하나 많은 타수로 공을 홀에 넣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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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 더블 보기(Double Bogey)=규정 타수보다 2타 많이 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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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 트리플 보기(Triple Bogey)=규정 타수보다 3타 많이 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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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 쿼드러플 보기(Quadruple Bogey, 쿼드)=규정 타수보다 4타 많이 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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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타: 퀸튜플 보기(quintuple bogey, 퀸튜) = 규정 타수보다 5타를 많이 친 경우다.

 

■ +6타: 섹스튜플 보기(sextuple bogey, 섹스) = 규정 타수보다 6타 많이 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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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타: 셉튜플 보기(septuple bogey, 셉트) = 규정 타수보다 7타 많이 친 경우.

 

■ +8타: 옥튜플보기(Octuple Bogey, 옥트)

■ +9타: 노뉴플보기(Nonuple Bogey, sys)

■ +10타: 데큐플보기(Decuple Bogey, 덱)

■ +11타: 이상이 많으면 폴리드루플보기(Polydruple Bogey, 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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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골프스코어의 유래와 의미: https://im74.tistory.com/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