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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정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건강관리 방법 5가지(T)

by im74 2020.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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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관리를 잘 해주어야 하는 데,

특히, 요즘은 코로나로 때문이라도

더더욱 사전에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환절기에 유념하고 건강관리하는

몇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건강한 체온유지 필요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특히 면역성이 중요한데,

기초체온 1도가 떨어지면 면역세포

생산량은 30%가량 감소한다고 합니다.

적당한 체온 유지를 위해

평상시 휴대할 수 있는 겉옷을 잘 챙겨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날씨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2.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가능하면,

거의 매일 일정한 운동을 하거나,

여건이 안될경우

최소 주 2~ 3회의 정기적인

실내외 운동으로,

혈액순환 등 건강도 챙기고,

7~8시간 가량의 질 높은 수면을

유도합니다.

 

 

3. 수분 섭취를 수시로 충분하게


날씨가 건조해지면 더욱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 보충을 위해

하루 2L 이상의

물을 수시로 섭취합니다.

 

 

4. 적당한 햇볕 쬐기


매일 실외 운동과 함께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쐬어

비타민D 섭취 및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세로토닌 분비를 활성화합니다.

 

5. 정기적인 실내 환기


정기적인 환기를 통해 가을겨울철 건조함으로

낮아진 실내 습도 및 실내온도를

일정하게 유지 시킵니다.

가을철 실내온도는 20~22도,

습도는 5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이상 환절기에

간단한 건강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위 내용은,

뉴스레터 "행복한가"에서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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