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건설사 전체 도급 순위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및 국내 건설사 등록 현황

국토교통부에서 20년 7월 29일 발표한,

2020년 건설사 도급순위(시공능력평가액 순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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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란? (도급순위)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여 매년 공시(7월 말)하고 8월 1일부터 적용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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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자는 평가액을 기준으로 입찰제한을 할 수 있고, 조달청의 유자격자명부제*, 도급하한제** 등의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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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유자격자명부제

시공능력에 따라 등급을 구분[1등급(6,000억 원 이상)～7등급(78억 원)], 공사규모에 따라 일정등급 이상으로 입찰 참가자격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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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도급하한제

중소 건설업체 보호를 위하여 대기업인 건설업자(시평액 상위 3% 이내, 토건 1,200억 원 이상)는 시평금액의 1% 미만 공사의 수주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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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 평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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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사 전체 등록 현황 및 평가업체수

이번에 시공능력평가를 받은 건설업체는 전체 건설업체 75,523개 사의 89%인 총 66,868개 사(社)이며, 2020년 토목건축공사업의 시공능력 평가 총액은 258조 1,356억 원으로 지난해(248조 8,895천억 원)에 비해 3.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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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공능력평가 결과 요약

국토교통부가 ‘2020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20조 8,461억 원으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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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와 3위는 현대건설㈜(12조 3,953억 원), 대림산업㈜(11조 1,639억 원), 그 뒤를 이어 지에스건설㈜(10조 4,669억 원)이 4위를 차지해 전년도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으며, 5위 ㈜포스코건설(8조 6,061억 원)과 6위 ㈜대우건설(8조 4,132억 원)은 순위가 맞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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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현대엔지니어링㈜(7조 6,770억 원), 8위 롯데건설㈜(6조 5,158억 원), 및 9위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6조 1,593억 원)은 전년도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으며, 지난해 11위로 물러났던 에스케이건설㈜(5조 1,806억 원)은 10위권 내에 재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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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개사 순위 현황(토목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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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평가항목"별 상위10개사 순위현황(토목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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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공능력 평가 전체 순위 현황

전체 시공능력 평가 자료는 엑셀파일로 첨부하니 참고하세요.

(토목건축, 토목공사, 건축공사, 산업/환경설비공사, 조경공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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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https://drive.google.com/file/d/1R9K_ke0-K0Qet5i7j5dQWlP8nUlIKEkG/view?usp=sharing

2020년도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순위 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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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개별 건설업체에 대한 자세한 평가 결과는 업종별 건설협회 홈페이지(대한건설협회 www.cak.or.kr, 대한전문건설협회 www.kosca.or.kr,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www.kmcca.or.kr,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www.fma.or.kr)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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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020년 건설사 전체 도급 순위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및 국내 건설사 등록 현황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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